부관참시라 놀림받던 창세기전이 일냈다

창세기전:안타리아의전쟁, 구글 매출 7위
2018년 10월 31일 15시 11분 59초

원작 팬들로부터 '부관참시'라는 비난을 받았던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이 출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25일 서비스를 시작한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사전예약자 200만 명을 기록하면서 높은 기대감을 증명했지만, 원작의 명성 때문에 우려감도 높았다. 그러나 서비스 시작 일주일만인 31일 오전, 구글플레이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7위에 오르면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킨 셈이다. 또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에 따라 31일 오후, 서버 증설도 실시했다.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1995년 최초 공개 된 이후 명작으로 자리잡은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이다. 스토리와 캐릭터를 원작에 최대한 가깝게 구현하면서도 주요 콘텐츠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이 게임의 개발을 진두지휘한 김태곤 상무는 발표 당시 "새로운 시스템, 게임 방식에 대해 처음으로 도입해 자부심을 느끼며, 글로벌 시장에 창세기전 IP를 꼭 성공 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참고로 김태곤 상무는 충무공전, 임진록, 거상, 군주 온라인, 아틀란티카, 삼국지를 품다 등 다수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히트시킨 개발자로 유명하다. 

 

하늘을 나는 ‘비공정’과 거대 병기 ‘마장기’를 통해 대규모 전쟁을 지휘하며 전세계 이용자들과 대전을 펼칠 수 있으며, 80여 종의 영웅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하고 각 속성에 따른 성장 및 경쟁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해 RPG의 재미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재탄생됐다.

 

이용자들의 평은 대체적으로 'RPG와 전략이 적절히 섞여있는 점이 신선하다', '몰입감이 좋다',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평과 '기존 전략 게임과 다를 것이 없다'는 평으로 나뉘고 있다. 전략 게임으로서 다른 게임들과의 차별화는 아직 부족하지만, 창세기전 IP의 강점을 살린 스토리와 RPG 요소들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한편 창세기전: 안타리아의 전쟁은 향후 길드 콘텐츠 추가를 비롯해 유적 쟁탈전, 서버 대전형태의 폭풍도 등을 업데이트 해 상승세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19,870 [11.01-08:43]

계속 좋은 성과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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