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스타 개막 첫 날 22,000여 명 방문

2018년 11월 16일 14시 34분 29초

넥슨은 15일, 지스타 2018 개막 첫 날 넥슨 부스에 22,000여 명이 방문해 신작 체험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해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이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300부스에서 역대 가장 많은 시연기기인 623대를 통해 신작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첫 시연 버전을 선보인 ‘바람의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등의 클래식 IP 기반 모바일게임들과 하이퀄리티의 모바일게임 ‘트라하’ 체험존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고, PC온라인게임 ‘드래곤하운드’ 체험존에도 많은 유저들이 방문해 게임을 즐겼다.

 

이 외에도 인플루언서 부스 ‘NEXON STUDIO’에서는 ‘선바’가 진행하는 ‘테일즈위버M’, ‘대도서관’이 진행하는 ‘트라하’, 조금래PD의 ‘마비노기 모바일’ 현장 방송을 진행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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