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홍 위원장, “온라인 결제 한도 및 확률형 아이템 이슈 현재 해결 위해 논의 중”

게임물관리위원회 간담회
2019년 01월 31일 14시 49분 26초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올해 행보를 발표하는 간담회를 서울 서대문에 위치한 골든브릿지빌딩에서 25일 진행했다.

 

게임위는 출범 5년, 신임 이재홍 위원장 취임을 맞아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제반의 준비를 시행했고, 급변하는 게임생태계를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비전 선포와 더불어 업무의 효율성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재홍 위원장은 “지난 6개월 동안 위원회를 이끌어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며 “그간 게임위에 씌워진 규제 기관이라는 이미지를 걷어내고, 게임 산업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공공기관 역할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깊이 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최근 업계의 이슈인 온라인 게임 결제 한도 조정에 대해서는 위원회도 동의하고 있고, 현재 청소년 보호 및 성인의 합리적 결제를 위한 대안을 위해 정책당국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법이 정해질 것이니 조금만 더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또한, 확률형 아이템 이슈에 대해 이 위원장은 “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하는 워킹 그룹을 구성했고, 1차 회의가 끝난 상태이다”며 “설 이후 2차 회의를 진행할 계획이고, 이것을 토대로 업계 의견을 검토, 이후 이 연구 결과물을 통해 관련 발표를 할 계획이니 조금만 더 기달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더불어 블록체인과 게임의 결합에 대해서는 “이 기술은 4차 산업의 핵심 기술로써 게임뿐만 아니라 경제 분야에서도 빅데이터를 담당할 것으로 생각한다. 반면, 게임 개발에 가상화폐가 연결돼 발생되는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얘기했다.

 

끝으로 이재홍 위원장은 “급변하는 게임 생태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게임물관리위원회를 게임물 관리 점눈 기관으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유하고자 한다”며 “이에 따라 업무 효율성 강화를 위해 조직을 기존 8팀제에서 3부 9팀제로 재정비했으니 게임 산업과 더불어 성장하면서 게임 생태계를 관리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WATAROO / 26,324 [02.01-08:02]

이제 막으면 뭐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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