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대규모 구조조정, 한국법인 미래는?

다음 주 중 공식 발표
2019년 02월 09일 16시 05분 56초

액티비전블리자드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블리자드로서는 창사 이래 처음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1천 명 규모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고로 이와 관련한 액티비전블리자드의 공식 발표는 다음주 중 있을 예정이다. 

 

액티비전블리자드의 내부소식통은 이번 구조조정이 부서 전반에 걸쳐 이뤄지며, 블리자드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어떤 스튜디오에 몇 명이 해고 되는지와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전해지지 않았다.

 

최근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콜오브듀티의 성적은 좋았지만, 번지와의 파트너십 해지,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3번째 확장팩인 포세이큰의 실적 저조, 오버워치의 하향세 등으로 주가가 좋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규모 구조조정에서 블리자드 코리아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작년 말 블리자드 한국법인의 소식통은 "한국법인이 블리자드 본사로부터 예산압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블리자드 본사가 한국 법인에 통상적으로 쓰이는 예산의 심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로 인해 내부 동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27,500 [02.10-01:10]

게임계에도 구조조정의 바람이 부는건가요?


병사 / 745,287 [02.11-08:22]

이번에 넥슨도 인수 대상이고,
이래저래 한국 업계쪽에 구조조정이 크겠군요.


우쭈쭈♡ / 2,591,141 [02.13-12:22]

우리가 알던 블리자드는 이제 없으니 그냥 액티비전이라 불러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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