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위니 대표,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점 출시 선택은 게임사의 몫”

언리얼 서밋 2019
2019년 05월 14일 12시 26분 07초

언리얼 엔진의 국내 컨퍼런스인 ‘언리얼 서밋 2019’가 개막했다.

 

14일,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언리얼 서밋 2019 서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언리얼 엔진의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개발자들과 공유하는 컨퍼런스이고, 올해는 최초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전체 세션으로 진행되는 5월 14일 오전 시간은 에픽게임즈 창립자이자 CEO인 팀 스위니 대표가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이튿날 마지막 시간에는 언리얼 엔진 디렉터 닉 팬워든이 언리얼 엔진4의 로드맵을 발표한다.

또한, 올해 언리얼 서밋은 프로그래밍, 아트, 파트너, 교육, 엔터프라이즈 등 4개 트랙으로 나뉘어 세션이 진행되고, 참가자들은 강연 주제로 이뤄졌다.

 

첫날에는 국내 미디어와 팀 스위니 대표와의 공동 인터뷰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가장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대해서는 그는 “우리는 개발사들에게 엔진 외에도 다양한 기회를 주기 위해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오픈하게 됐고, 이 스토어는 현재 8,500만 명 유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딥실버가 PC로 출시하는 ‘메트로: 엑소더스’ 에픽게임즈 스토어 독단적 독점 출시 발표에 대해 “타 플랫폼에서도 독점 게임 발표는 흔히 있는 일이며, 에픽게임즈는 퍼블리셔가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게 도울 뿐이다”고 답했다.

 

‘포트나이트’는 국내 시장에서 대형 마케팅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팀 스위니 대표는 “한국은 PC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올린 시장이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를 통해 성장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이날 공동 인터뷰는 사전 질의서로만 답변을 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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