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차이나조이, 올해도 종합 엔터테인먼트 행사로 입지 강화

게임쇼 넘어 문화행사로
2019년 06월 05일 02시 35분 26초

글로벌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가 올해 일정을 공개했다.

 

17회를 맞이한 2019 차이나조이는 지난해부터 행사 개최일이 7월에서 8월로 변경됐고, 오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차이나조이는 전시관이 역대 최대 규모 진행, 이 결과 20개국 이상의 900여 업체 참가, 4,000개 이상의 게임 출품작, 35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좋은 성과를 이뤄냈다.

 

2019 차이나조이는 현재 전시관 규모 및 구성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비슷한 규모인 16개 전시관(B2C, B2B 등)에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도 게임 전시뿐만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라이브 스트리밍, e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행사로서 입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첫날 비가 온 2018 차이나조이 현장

 

바이어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B2B관은 중국 대표 업체 외에도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의 게임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한국 게임 업체는 예년처럼 외자(수입) 판호를 발급받기 어려운 여건상 소극적인 참여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차이나조이 측은 올해 2019 차이나조이 주요 트렌드로 IP(지적재산권) 중심의 출품작과 e스포츠와 라이브 스트리밍을 꼽았다.

 

2017년부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경쟁이 치열해졌고, 이 시장을 탈피하기 위해 관련된 업체들은 IP(지적재산권) 보유 및 사용에 중점을 뒀다. 올해는 예년보다 IP 사용 출품작 비중이 높을 것으로 차이나조이는 전망했다.

 

e스포츠와 라이브 스트리밍은 최근 몇 년간 급상승한 산업으로 차이나조이에서도 3년 전부터 주력, 올해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대규모 리그와 그 리그를 온라인에 생중계해 현장에 방문하지 않은 게임 팬들에게도 다채로운 재미를 보여줄 것이다.

 

이외로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만화,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코스프레 등 서브컬처를 위한 전용 전시장을 올해는 더욱 강화해 차이나조이의 볼거리를 더욱 늘릴 예정이다.

 

차이나조이 관계자는 "차이나조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다루며 지금은 하나의 큰 IP 브랜드가 됐다"며 "올해도 행사에 방문하는 업계 관계자나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몇 년 전부터 차이나조이는 e스포츠에 집중

 

 

인기 IP 출품작이 많았던 지난해 차이나조이 부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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