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 시즌3까지 모두 수록한 확장판… 진격의 거인2 파이널배틀

완성도 더욱 up
2019년 07월 08일 04시 56분 19초

2009년 원작 만화가 첫 연재한 '진격의 거인'은 2013년 애니화로 인기가 더욱 상승, 현재 게임 시장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택티컬 헌팅 액션 신작 '진격의 거인2 파이널배틀(이하 파이널배틀' 한글판을 PS4 및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 파이널배틀은 지난해 출시한 '진격의 거인2' 확장판이며, 완전 신작 같은 다양한 콘텐츠가 대거 추가돼 유저들에게 한층 강화된 재미를 줄 것이다. 참고로 기존 진격의 거인2를 즐긴 유저는 파이널배틀보다 저렴한 가격인 추가 확장 DLC만 구입해도 된다(세이브 데이터도 연동 가능).

 

 

 

파이널배틀을 소개하기 전에 본편이 되는 진격의 거인2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2016년 발매된 첫 작품보다 대폭 개량해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 게임 플레이는 크게 캠페인과 반복 미션 플레이 중심의 싱글 모드와 온라인에 접속해 다수의 유저와 함께 거인을 섬멸하거나 대전을 즐기는 멀티 플레이 모드 2가지로 구분됐다.

 

더불어 싱글 캠페인 모드 스토리의 전반적인 배경은 2017년까지 방영된 TV애니메이션 2기 내용까지 수록했고, 플레이어는 원작 주인공 엘런이 소속된 신병 훈련소 104기 훈련병이 돼 원작 주요 인물과 만나며 이야기를 진행시키면 된다. 덧붙여 플레이어블 캐릭터 수는 30명 이상 등장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로도 각 장마다 나오는 데모 영상 품질도 TV애니메이션급 고퀄리티를 자랑해 굳이 원작을 보지 않아도 진격의 거인의 매력적인 이야기를 파악할 수 있고, 입체기동장치를 활용해 전장을 자유롭게 누비는 액션은 여타 무쌍게임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입체감 높은 액션을 플레이어에게 체험 가능케 한다.

 

그리고 2~3m대의 소형 거인부터 성벽 크기의 초대형 거인, 주요 인물의 거인화 등 타이틀 제목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는 거인들이 색다른 액션을 보여주니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기 바란다.

 

 

 


 

사실상 본편이 되는 이번 파이널배틀은 따로 출시해도 될 정도로 콘텐츠가 대폭 추가된 점이 매력이다.

 

대표적으로 얼마 전 종영한 TV애니메이션 시즌3 파트2의 이야기까지 수록했고, 입체기동장치의 공중 고속 액션에 활용 가능한 새로운 장비 '뇌창'과 '대인입체기동장치' 추가, 자신만의 병단을 만들어 원작의 캐릭터들과 함께 거인을 소탕하는 '벽외 탈환 모드', 등장 캐릭터 시점에서 그려지는 '캐릭터 에피소드 모드',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케니'와 '카펜', '지크', '니파'가 '프록' 5인이 등장해 각양각색의 전술을 보여준다.

 

파이널배틀의 핵심 요소인 벽외 탈환 모드를 좀더 설명하면, 병단 거점 페이즈와 벽외 원정 페이즈를 반복하며 진행하는 모드이고, 병단 거점 페이즈에서는 병단 거점 안을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고, 모은 자재를 사용해 병단의 기능을 강화하거나 동료화 대화를 할 수 있다. 또한, 병단명과 병단 문장도 설정 가능하고, 이 요소는 거점이나 캐릭터 의상 등에 반영된다.

 

벽외 원정 페이즈에서는 벽외 맵을 이동하면서 각지에서 전투를 할 수 있고, 전투에 승리하면 영토 탈환 및 거점 자재를 모으거나 새로운 동료를 영입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밸런스 및 연출이 조정되거나 자잘한 변화도 이뤄졌다.

 

대부분 캐릭터 게임들은 원작의 인기에 기대어 수준 이하의 재미를 보여준 사례가 잦았는데, 파이널배틀은 이미 시장에서 정평 난 진격의거인2를 베이스로 한 작품인 만큼, 재미는 확실하니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필히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46,770 [07.08-10:17]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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