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이스포츠 5개년 현황 및 첫 주최 리그 ‘네이션스 컵’에 대해 말해

펍지 네이션스 컵 미디어데이
2019년 08월 08일 14시 28분 00초

펍지가 주최한 ‘배틀그라운드’ 첫 글로벌 대회가 열린다.

 

8일, 펍지는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펍지 네이션스 컵’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펍지 네이션스 컵은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대회로, 글로벌 정상급 펍지 프로 선수들이 대표 팀을 구성해 총 50만 달러 상금(한화 약 6억 원)과 우승의 영예를 두고 승부를 펼치게 된다. 참가 팀은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5대 대륙에서 16개 팀이 참여해 4인 한 팀(스쿼드)로 3일간 매일 5회 매치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자리는 펍지 신지섭 센트럴 e스포츠 디렉터가 참가해 이번 대회 소개뿐만 아니라, 펍지 e스포츠 5개년 계획 성과 중간 점검 및 새로운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신지섭 디렉터

 

신지섭 디렉터는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 2018, 이하 PGI 2018)’에서는 펍지 이스포츠 이스포츠 리그 5개년 계획을 밝힌 바 있고, 이 자리에서 중간점검을 해보자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펍지는 2017년부터 배틀로얄 장르로 이스포츠 시장을 도전했고, 지금까지 다양한 대회를 진행하며 노하우를 쌓았다”며 “특히 지난해 열린 PGI 2018는 우리가 밝힌 5개년 계획의 첫 발걸음이었고, 우리가 목표로 한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이스포츠를 단순 마케팅’으로 사용하지 않고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머리를 맞대어 대회 장기화에 대한 고민, 선수 및 구단이 만족할 수 있는 보상을 하는 등의 행보를 펼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 디렉터는 “5개년 계획의 현황 및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는 준비하던 기간이었다. 2019년은 플랫폼 론칭(연 단위 시즌 등) 및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개설(SNS), 프로팀이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지원 환경 구축(팀 전용 아이템 판매 수익 배분 등), 내년까지 이를 더욱 확장하며 펍지 이스포츠를 대중적으로 성장시킬 것이다”며 “2021년과 2022년은 그간 과정을 겪어 성숙해진 펍지 이스포츠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장기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외로도 올해는 난잡한 전투가 중심인 배틀로얄 장르의 이스포츠 경기를 시청자가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원하는 구도에서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옵저버를 개선할 계획이다(PGI 2018에서는 팀별로 선택해 방송 시청 가능)”고 언급했다.

 

신지섭 디렉터는 8월 9일부터 진행될 펍지 네이션스 컵은 그간 다양한 대회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가 적용될 예정이며, 8개 언어로 방송이 중계돼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다양한 나라 팬들이 자신이 원하는 팀의 경기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펍지 네이션스 컵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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