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모험가들의 꿈, 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 프리뷰
2019년 09월 25일 15시 25분 13초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선보이는 오픈월드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는 최근 13년간의 연재를 마무리한 인기 게임 판타지 소설 ‘달빛조각사’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한 신작 게임이다. 연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원작 속 드넓은 대륙 ‘베르사’를 배경으로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콘텐츠, 독특한 직업 군을 그대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마치 소설 속 가상 현실 게임 ‘로열로드’에 접속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달빛조각사’는 대작인 원작의 유명세뿐 만 아니라 게임의 거장 송재경 대표가 제작하는 첫 모바일 MMORPG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월 시작한 사전 예약에는 예약 시작 하루 만에 100만 명이 참가를 했으며 9일 만에 200만 명 달성, 24일(화) 2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소설 독자들과 게임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19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모험가들의 꿈, ‘달빛조각사’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자.

 



■ ​원작 소설 달빛조각사는...

 

소설 ‘달빛조각사’는 ‘하이마’, ‘태양왕’을 집필한 남희성 작가의 작품으로, 2007년 연재를 처음 시작, 2013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디지털 연재 진행 후 최근 완결까지 ‘역대 한국 게임 판타지 소설 중 최고 베스트셀러’라는 수식어를 자랑하며 독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이 소설은 팍팍한 현실 속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주인공 ‘이현’이 온라인 가상 현실 게임 ‘로열로드’에서 ‘위드’라는 닉네임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며 ‘전설의 달빛조각사’라는 직업을 갖는 모험 과정을 몰입감 있게 전개해 수 많은 독자를 열광시켰다. 

 

또한, 억척스러우면서도 코믹한 주인공 ‘위드’의 매력과 소설 속 실감나는 게임 묘사로 판타지 소설 구독자 층뿐 만 아니라 게임 이용자 층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왔다.   

 

‘달빛조각사’는 지난 7월, 58권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종료했으며, 2019년 9월 현재까지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누적 조회수 3억4천만 건, 구독자 수 530만 명을 기록, 종이책 누적 판매 부수도 약 85만 부에 달하며 웹소설 시장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달빛조각사의 세계관

 

‘달빛조각사’의 세계관은 근 미래를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의 주도하에 수십 년 간의 개발을 거쳐 출시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75%를 자랑하는 온라인 가상현실 게임 ‘로열로드’를 기반으로 펼쳐진다. 

 

‘달빛조각사’에 처음 접속한 모험가는 원작 소설 속 ‘로열로드’의 시작과 동일하게 가상 현실 세계 ‘베르사 대륙’ 내 ‘로자임 왕국’의 ‘세라보그 성’에 위치한 ‘세라보그 수련관’에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주인공 ‘위드’가 허수아비를 치던 장면부터 시작해 소설 속 주인공의 행적을 상당 부분 유사하게 따라가며 이용자는 ‘위드’와 함께 모험을 즐기거나 ‘위드’의 모험을 목격하게 된다. 위드 뿐만 아니라 NPC(Non Player Character, 게임 속 도우미 캐릭터)로 분한 다양한 원작 속 반가운 인물들과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점이 이 게임의 재미 중 하나다. 

 


게임의 첫 시작, 허수아비를 치며 훈련할 수 있는 ‘세라보그 수련관’

 

 

■ ​모험 욕구가 가득한 방대한 대륙

 

‘달빛조각사’의 세상은 자유도가 보장되고 공간 이동의 제약이 없는 오픈월드(Open World)로 구성된다. 

 

게임에 참여한 모험가들은 ‘로열로드’ 속 방대한 ‘베르사 대륙’안의 다양한 지역들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원작의 주인공 ‘위드’와 함께 모험을 즐기거나 필드, 던전에서 전투를 하고 사냥, 채집, 요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스스로의 선택으로 나만의 모험기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 

 

‘달빛조각사’는 모험가들이 보다 다양한 형태의 오픈월드를 즐길 수 있도록 로자임 왕국 속 ‘세라보그 성’, 프레야 여신상이 있는 마을 ‘바란’, 조인족들의 마을 ‘라비아스’ 등 원작 속 개성 넘치는 지역들을 모두 게임 속 마을로 재현했다. 소설 ‘달빛조각사’를 읽은 독자라면 그동안 상상 속에서만 그려왔던 지역들을 게임 ‘달빛조각사’를 통해 보고 모험할 수 있다. 소설 속 수 많은 왕국들과 지역들은 향후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위드’가 만든 프레야 여신상이 한 가운데 세워진 마을 ‘바란’

 


요리사, 조각사 등 다양한 조인족이 살고 있는 마을 ‘라비아스’

 

■ ​외형만으로는 알 수 없는 신비한 세계, 히든 직업의 등장!

 

‘달빛조각사’에는 전사, 마법사, 궁수, 성기사, 그리고 게임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직업, ‘조각사’, 이렇게 총 5가지의 직업이 존재한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모험 스타일에 따라 직업을 정하고 해당 직업에 따라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다. 

 

‘달빛조각사’는 게임을 출시하면서 선보인 다섯 가지 직업 외에 원작에서 등장한 다양한 직업들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다양한 외양을 가진 5가지 직업의 캐릭터들

 

■ ​각양각색의 결투 코스

 

‘달빛조각사’에서 이용자들은 드넓은 필드를 모험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전투는 바로 ‘사냥’이다. 게임 속 대다수의 지역은 ‘사냥터’ 형태로 되어있으며, ‘사냥터’에는 원작 소설 속에서도 등장한 각 지역만의 독특한 몬스터들이 등장한다. 모험가들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장 기초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대전 모드’를 선택할 경우,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필드 탐험을 보다 짜릿하게 즐길 수 있다. 

 


’미르칸 탑’의 전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바로 던전이다. 

인스턴스 던전 ‘혼돈의 입구’는 모험가들이 ‘단순 사냥’에 지루함을 느낄 때 즐길 수 있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험가들은 매일 매일 입장할 때마다 새롭게 변하는 던전에서 제한 시간 동안 전투를 즐기고 진귀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인스턴스 던전 ‘초급 수련관’

 

이외에도 모험가들은 ‘기사단장 선발전’을 통해 토너먼트 방식의 대전을 즐길 수 있다. ‘로자임 왕실’에서 개최하는 이 축제에서 우승을 한 모험가는 기사단장이 돼 칭호와 장비, 전용 퀘스트 및 왕궁 입장 권한까지 얻을 수 있다. 또 ‘결투장’을 활용해 일대일 전투도 즐길 수 있다. ‘결투장’에서는 3주에 한 번 결투 결과에 따라 순위를 정하고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기사단장 선발전

 

■ ​줍고 또 주워도 끝나지 않는 줍는 재미

 

‘달빛조각사’의 다양한 콘텐츠 중 이용자들을 도저히 손뗄 수 없게 만드는 콘텐츠가 존재한다. 바로 파밍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모든 모험 활동을 통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지역 별, 활동 별로 각기 다른 아이템을 얻게 되는 만큼 이번 사냥, 전투, 채집에서는 어떤 아이템을 얻게 될까 기대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또한 이 아이템들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장비를 성장시키는데 활용하거나 거래소의 경제활동 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무궁무진하다. 

 


필드보스와 대치를 앞두고 있는 플레이어. 필드보스 처치 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 ​지금까지 이런 다양함은 없었다

 

‘달빛조각사’는 전투의 재미만을 전하는 흔한 MMORPG가 아니다. ‘달빛조각사’는 전투 외에, 요리, 대장, 재봉, 세공 등의 다양한 제작 콘텐츠와 채집, 채광, 낚시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모험가들은 ‘낚시’를 통해 물고기뿐 만 아니라 독특한 아이템까지 잡을 수 있으며 ‘제작’을 통해 나만의 장비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또한, 직접 구한 재료로 ‘요리’를 할 수 있으며, 휴식을 취할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꾸밀 수 있다. 모험가들은 이런 생활형 콘텐츠를 즐기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하고 성장할 수 있다. 

 


생활형 콘텐츠 중 하나인 ‘낚시’

 


직접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콘텐츠

 

■ 어떤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 '조각'

 

‘달빛조각사’에는 그 어떤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콘텐츠가 등장한다. 바로 ‘조각’이다. 이용자들은 ‘조각 제작 의뢰’를 하거나 모험 중 아이템 획득을 통해 ‘조각’을 얻어 ‘하우스’를 꾸미고 다양한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또 재료를 가지고 직접 ‘조각’을 할 수도 있다. 

 


달빛조각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 ‘조각’​

 

■ 또 하나의 매력적인 콘텐츠, 히든 퀘스트

 

‘달빛조각사'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고 하면 더 재미있는 ‘달빛조각사'의 매력적인 콘텐츠 중 하나가 바로 ‘히든 퀘스트'다. ‘히든 퀘스트'는 어디서 어떻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지 힌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모험가들은 게임을 즐기면서 곳곳에 숨어있는 ‘히든퀘스트’를 발견할 수 있다. ‘히든퀘스트’를 성공하게 되면 알려지지 않은 진귀한 아이템들을 얻을 수 있다.

 

■ 함께하는 모험

 

‘달빛조각사’에는 모험에 동행할 다양한 ‘모험 메이드’들이 등장한다. 모험가들은 필드에서 만난 몬스터와 친구가 돼 ‘펫’을 만드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귀여운 고양이, 강아지 형태의 ‘버디’와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보다 전투력 넘치는 사냥을 위해 ‘용병’을 고용해 모험과 전투를 외롭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달빛조각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버디, 용병, 펫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깨알 즐거움

 

‘달빛조각사'에는 그냥 지나칠 수 도 있지만 알고 보면 ‘미친 디테일’을 자랑하는 매력 포인트들이 존재한다.

 

‘달빛조각사’의 시간 속에는 낮과 밤이 존재해 시간 대 별로 조금 다른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밤 사냥에는 낮 사냥보다 조금 더 위험한 몬스터가 나타나며 밤에 수행하는 미션에는 특별한 보상을 제공해 단순한 사냥 미션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달빛조각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NPC들

 

또, NPC도 그냥 NPC가 아니다. 춤도 추고, 제작도 하고, 모험가에게 호감 표시도 한다. 뿐만 아니라 NPC한테 받은 호감도를 쌓아 촌장으로 선출될 수도 있어 지나가는 NPC하나까지 놓칠 수 없게 한다. 

 

이외에도 ‘달빛조각사’에는 아기자기한 디테일들이 게임 구석 구석에 살아있어 모험가들은 보물찾기를 하듯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 요소들을 찾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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