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탐방] 모바일 대작 4종으로 겜心 자극, 넷마블 지스타 2019 부스

넷마블 지스타 2019
2019년 11월 15일 19시 58분 56초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 2019를 찾은 넷마블의 부스는 휴게 공간인 A03의 왼편인 A02에 준비됐다.
 
지난 13일 열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입상, 국내 게임 산업의 위상을 드높인 넷마블의 부스는 무려 100 부스 규모의 대규모 행사장을 선보여 신규 출시 예정작 총 4종의 모바일 작품을 현장에서 대중에게 공개했고 이어 약 260여 대의 대규모 시연대를 마련해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신작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덧붙여 시연대 좌측에서는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의 진행도 이뤄진다.

 

 

 

 

 

올해 넷마블 부스에서 선보인 게임은 앞서 언급했듯 게이머들의 호평과 게임대상 입상의 영예를 얻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그리고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A3: 스틸 얼라이브’로 각각 뛰어난 완성도와 재미로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동명의 인기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의 IP를 활용한 소재로 한 실시간 온라인 MMORPG 게임이며 예년 지스타에서 선보였던 세븐나이츠 2와는 별개의 작품. 원작의 세계관을 계승했고 플레이어 또한 세계관 속 주인공이 돼 월드에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원작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차별성과 PC 온라인 못지않은 컨텐츠 볼륨과 완성도는 매우 매력적.
 
덧붙여 원작의 영웅뿐 아니라 본 작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영웅들을 즐길 수 있고 시연대에서 선보인 '타나토스 보스 레이드'의 재미는 일품. 타격감과 화려함이 인상적인 특수 스킬을 활용한 협력 전투의 재미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처럼 뛰어난 스토리로 전작과 차별화를 꾀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공개는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제2의 나라는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히메’, ‘벼랑 위의 포뇨’ 등 걸출한 애니메이션 대작을 배출해낸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히데오가 설립한 ‘스튜디오 지브리’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게임은 마치 한편의 극장판 애니메이션과 같은 동화풍의 화려한 3D 그래픽, 수준 높은 컷신 등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래픽을 앞세웠고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모험과 여정을 담은 스토리 또한 인상적. 더불어 MMORPG로 개발돼 플레이어들과 협력, 경쟁하며 자신이 속한 길드를 발전 시켜 나가는 소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 이마젠이라 불리는 개성 있는 정령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시스템 또한 일품. 전자와 마찬가지로 다채로운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현장 시연대에서는 제2의 나라의 2가지 모드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5명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게임의 전반부를 약 15분가량 체험 플레이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3대3 PVP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는 '하늘섬 대난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세계 최초의 TCG이자 장르의 정의를 성립한 원작 '매직: 더 개더링'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원작의 카드와 세계관을 고품질 3D그래픽으로 재현해 뛰어난 퀄리티를 선보이는 것으로 특징이며 전 세계의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게임 모드 또한 제공된다. 특히 다섯 가지 색상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는 풍성한 카드 덱 커스터마이징,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PVP 대전 등을 통해 카드 대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카드 수집과 성장의 재미를 또한 뛰어나다. 또 장르 입문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 및 직관적인 UI 등 편의성도 만족스럽다.

 

 

 

작년 지스타2018에서 기자 간담회로 선보였던 A3: STILL ALIVE는 금년 관람객들이 시연할 수 있게 됐다. 본 작품은 동명의 PC 온라인 게임을 재해석해 배틀로얄과 MMORPG의 재미 모두를 담았다. 전략과 컨트롤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방식의 30인 배틀로얄, 그리고 동시간 전체 서버의 이용자와 무차별 프리 PK(대인전)을 즐길 수 있는 암흑출몰, 공격/방어/지원형 등 각양각색의 특색을 보유한 소환수의 완벽 진화 소울링커까지 기존 모바일 MMORPG에서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재미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A3의 시연 행사에선 30인 배틀로얄의 '3인 팀전'을 최초 공개한다. 3인 팀전은 3명의 플레이어들이 한 팀을 이뤄 최후의 한 팀이 승리하는 모드로 동료와 함께 플레이하는 협동의 재미와 다양한 무기 스킬 조합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시연대 옆 단상에선 갖가지 현장 방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상품을 제공했고, 출품작별 코스프레 행사, 토크쇼, 인기 BJ와 함께 하는 게임 대회 등을 개최해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뛰어난 4종의 작품들과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구성된 넷마블 부스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현장은 함성과 열기로 뜨거웠다.

 

 

 

 

김자운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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