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RPG로 돌아온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기대감 한층 up

체험판 개시
2020년 03월 02일 19시 01분 51초

전 세계가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초대작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이하 파판7 리메이크)’가 론칭 한 달을 앞두고 정보가 공개됐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가 국내 유통, 스퀘어에닉스가 개발한 PS4용 파판7 리메이크는 1997년 ‘파이널판타지7’의 첫 리메이크 작품이다.

 

사전에 게임샷이 입수한 파판7 리메이크 영상을 보면, 게임 초반에 만나는 도시 미드가르가 미려한 그래픽으로 재탄생돼 몰입감이 한층 높아진 점이 눈에 띈다. 또 캐릭터들은 당시 기술력 표현 한계 등으로 캐릭터에 대한 묘사가 명확하게 구현되지 않았으나, 파판7 리메이크는 캐릭터 모델링이 한층 구체화했고, 복장 및 장식물 등의 표현이 디테일해졌다.

 

 

 

전투도 원작과 달라진 점이 주목된다. 원작의 전투는 ATB(액티브타임배틀) 시스템를 기반으로 한 커맨드 배틀 방식으로 이뤄졌으나, 본 작은 전투가 손맛을 자극하는 액션으로 이뤄졌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이번 파판7 리메이크는 □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공격을 할 수 있고, 마법이나 아이템 등의 커맨드는 ATB 게이지 등이 채워지면 선택할 수 있다(이때는 적아군 전투가 멈춰져 초보자들도 쉽게 전략을 짤 수 있다).

 

또한, △ 버튼을 통해 캐릭터 고유 어빌리티를 사용할 수 있고, 주인공 클라우드의 경우 공방 능력치가 각각 달라지는 2개 타입의 모드로 전환 가능하다. X 버튼은 회피 가능, 그리고 전투 중 플레이어가 직접 조작 가능한 캐릭터는 1명이지만 나머지 파티원은 자유롭게 교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보스전은 여러 명의 캐릭터로 전략적으로 즐기는 것이 가능해 마치 PC온라인 게임에서 보던 보스레이드를 뛰는 느낌이 강하다. 참고로 다수 캐릭터가 다양한 액션을 펼치는 형태로 구성됐음에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밖에 원작은 주요 이벤트 데모 후 전투가 진행되면 로딩 및 잦은 화면 전환이 발생돼 플레이 타임의 맥을 끊었으나, 리메이크는 이벤트 데모가 발생하더라도 곧바로 종료 후 전투가 진행되기 때문에 원작의 단점이었던 요소도 모두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사실 이번 영상이나 3월 2일부터 다운로드 가능한 체험판만 보더라도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보단 맛보기 정도만 본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약간의 모습만 공개돼도 파판7 리메이크의 완성도가 얼마만큼 높은지 제대로 파악 가능했다.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안았음에도 정식 출시가 굉장히 기대된다.

 

한편, PS4용 파판7 리메이크는 오는 4월 10일, 한글화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 체험판을 미리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에게는 게임 론칭일에 메인 캐릭터들이 모인 PS4용 테마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5월 11일까지)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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