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세나2-블소2-오딘’, 하반기 모바일 MMORPG 소식 연이어져

대작 RPG 순차 출시
2020년 10월 06일 23시 41분 33초

2020년이 3달도 남지 않은 현재, 업계에서는 신작 모바일 MMORPG 소식이 연이어졌다.

 

올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와 넥슨의 ‘바람의나라: 연’, 웹젠의 ‘뮤 아크엔젤’ 및 ‘R2M’,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 등 굵직한 MMORPG 대작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됐고, 남은 하반기 역시 그간 개발해왔던 초대작이 시장에 공개돼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먼저 위메이드는 오랜만에 MMORPG 대작 ‘미르4’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에서 K-game 열풍을 일으킨 ‘미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본 게임은 최근 사전예약 시작 이후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예약자 100만 명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미르4는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해 시리즈 역대급 퀄리티를 보여줄 것이며, 또 원작의 방대한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구성,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4종 캐릭터로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자사의 대작 IP ‘세븐나이츠’ 신작인 ‘세븐나이츠2’를 출시한다. 수집형 턴제RPG였던 원작과 달리 MMORPG로 재탄생된 본작은 원작의 20년 후 세계를 기반으로 하며, 모바일 한계를 넘은 시네마틱 연출과 언리얼 엔진4로 구현한 각양각색 캐릭터들을 강점으로 내세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 본 게임은 오는 7일 진행될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구체적인 정보와 출시일 등을 공개할 것이다.

 

최근 상장을 한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MMORPG 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모바일 초히트작 ‘블레이드’를 만든 김재영 사단이 설립한 라이언하트스튜디오가 개발했으며,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참고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당초 출시일은 연내를 목표로 했으나, 퍼블리싱이 카카오게임즈로 결정된 현재, 정확한 출시일은 미정이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역사를 쓴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를 연내로 목표하고 있다. 여타 PC온라인 대작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리메이크나 외전작으로 만들어지는 사례들이 대부분인 가운데, 블레이드앤소울2는 플랫폼이 바뀐 정통 후속작이다. 또 현재 본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연내 출시가 확정된다면 조만간 관련한 정보들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서 언급한 게임 외에도 썸에이지는 MMORPG ‘데카론M’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모바일 MMORPG 대작들이 개발 중이다.

 

 

3년 전 공개된 블레이드앤소울2 티저영상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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