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그랜드 파이널 주간, 코로나19 속에 안정적 경기 치르는 것 목표

존 스펙터 오버워치 e스포츠 부사장
2020년 10월 08일 10시 50분 31초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오버워치 리그’ 2002 시즌 그랜드 파이널 주간이 드디어 개막한다.

 

오버워치 리그 2020 시즌 그랜드 파이널 주간은 상하이 드래곤즈와 서울 다이너스티, 샌프란시스코 쇼크, 필라델피아 퓨전 4개 팀이 무대에 올라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를 펼치며, 최종 승리팀에게는 우승 상금 150만 달러(약 18억 원)와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아울러 8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경기 시작 직전 관계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존 스펙터 오버워치 e스포츠 부사장이 담당했다.

 

-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리그는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올해 코로나19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힘든 일이었다. 우리는 이번 리그를 준비하면서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고, 실제 리그가 진행하면서 이 목표를 가지고 경기가 차질 없게 진행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했지만 멋진 경기를 팬들에게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랜드 파이널 주간은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이 경기들 역시 기존 경기들처럼 팬들에게 멋진 경험을 체험하게 할 것이다.

 

- 오버워치 리그 첫 개최 후부터 지금까지 성과는?

 

올해가 가장 어려운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기존 계획은 전 세계 많은 팬과 현장에서 직접 만날 계획이었는데 이번 시즌은 시시각각 상황에 맞춰 준비해야 됐다. 다행히 경기가 안정적으로 진행해 기뻤다.

 

- 오버워치 리그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은?

 

매번 오버워치 리그를 준비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우리는 선수들에게 많은 상을 주기 위해 노력 중인데, 특히 다수의 루키들이 상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

 

- 한 시즌 끝을 바라보고 있는데 소감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께 감사하며, 한국의 팬들에게는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번 경기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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