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릭터 대거 등장한 모바일 전략, '크로스파이어:워존'

FPS 요소를 아주 약간 가미한 신작
2020년 10월 12일 15시 34분 41초

엔드림이 개발하고 조이시티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워존'은 전 세계 10억 명의 유저가 경험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IP를 활용한 MMO-SLG로 세계관 및 캐릭터 등의 원작 정통성을 가져오고 모바일 전략 장르의 특성을 배합한 것이 특징인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사령관이 되어 도시를 위협하는 대규모 테러리스트 집단에 맞서며 21세기 현대전을 펼치게 된다. 테러리스트뿐만 아니라 거대 생체 병기와 약탈자 군단 처치 등 PVE 컨텐츠와 도시 점령전, 수도 침략전, 서버 대전 등 플레이어끼리 경쟁하는 PVP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장르의 특성상 PVE는 원작 크로스파이어의 요소와 곁들인 약간의 변칙 컨텐츠 정도이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겨루는 PVP 컨텐츠가 주를 이룬다.

 

글로벌 사전예약 200만 등록에 달하는 크로스파이어:워존은 글로벌 런칭을 통해 현재 전세계 170여개국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 익숙한 방식의 모바일 전략

 

크로스파이어:워존은 우리가 보편적으로 모바일 전략이란 장르를 들었을 때 생각할 수 있는 그 모습을 따르고 있다. 보통 판타지나 중세 정도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게임이 전개된다면 이 신작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나 외형, IP를 참고한 일부 컨텐츠가 차이점이라 언급할 수 있다. 그를 제외하면 모바일 전략 게임에 익숙한 사람에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UI 및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을 것.

 

플레이어는 한 도시를 호령하는 지휘관이 되어 도시를 발전시키면서 때로는 외부의 적이나 다른 플레이어들을 공격하기도 한다. 모바일 전략 게임들이 그렇듯 게임 시작 직후,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를 정찰하거나 공격하기 전까지는 일정 기간 플레이어의 도시를 보호막이 방어해준다. 이 사이에 플레이어는 어떻게든 도시경영을 시작 궤도에 두고 자신을 보호하거나, 서로를 지킬 클랜을 찾아 합류하는 편이 수월한 플레이에 도움이 된다.

 

주 건물을 비롯해 각종 병과를 생산하는 각 병과별 건물, 그리고 수시로 사용되는 자원을 채집할 수 있는 건물 등이 등장한다. 이들의 레벨을 올리면서 병력을 꾸준히 생산해 국력을 보다 증진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여기에 지휘관 전용 장비들을 통해 추가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시작할 때 시원하게 폭격을 당해 다시 성장을 시켜야하는 판국

 


 


 

 

 

■ 크로스파이어 IP의 활용

 

크로스파이어:워존 속에서 원작 IP의 느낌을 더한 컨텐츠들을 일부 만나볼 수 있었다. 이런 컨텐츠들은 메인급으로 부상하지는 않지만 각 챕터별 미션의 끝자락에 등장하곤 하는데, 가장 처음으로 확인하게 되는 컨텐츠는 장교 컨텐츠지만 직접적으로 플레이어가 이 게임이 크로스파이어라는 FPS IP를 사용했다고 느낄 수 있는 컨텐츠는 이후 미션을 클리어하다보면 시작되는 감염체 처치나 잠입한 테러리스트 요원 저격 미션 등이다.

 

원작의 캐릭터 IP를 활용해 장교 캐릭터들도 작중에 등장시켰다. 일종의 비서이자 시작 플레이어 지급 캐릭터는 과거 인기가 상당했던 모 캐릭터가 맡았고, 이후로도 장교 고용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교을 수집할 수 있다. 물론 그냥 쉽게 부관을 고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일종의 조각 시스템이 존재한다. 장교들은 월드맵에서 전쟁을 수행할 때도 편성해서 활용하므로 전투 및 전쟁에서 상당히 자주 사용되는 편이다.

 

장교들은 단순히 전투에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버프 효과도 지니고 있다. 클로라의 경우 건물 업그레이드 시간 25% 단축이라는 파격적 스킬을 가지고 있고, 올가는 모든 유닛의 생명력이 최대 30% 증가하는 버프를 지니고 있는 등 어떤 버프를 가진 장교를 활용하느냐, 얼마나 더 적재적소에 활용하느냐가 꽤 중요하다.

 


 


 


 

 

 

■ 대동소이한 장르적 특색

 

굉장히 익숙한 방식의 게임이기 때문에 모바일 전략 게임을 즐겨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게임에 뛰어들 수 있다. 모바일 전략이라는 장르 자체가 대동소이한 경향이 많아 이 작품에서도 크로스파이어라는 FPS IP가 가진 특징이나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는 차이 정도를 지니고 있다. 모바일 전략 장르와 크로스파이어를 좋아하는 게이머는 상대적으로 게임을 접하기 수월할 것이다. 각각의 캐릭터들을 보며 어떤 캐릭터가 언제 나왔었지, 이 캐릭터 인기가 참 많았지. 하는 정도의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말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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