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20년 사상 최고가 아이템 탄생

리니지 사상 최초 신화 무기 제작되다
2020년 10월 13일 15시 50분 53초

리니지 사상 최초 신화무기 탄생에 관련 커뮤니티가 들썩이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니만큼 시세 역시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이다.

 

리니지의 신화무기인 '그랑카인의 심판' 제작에 성공한 주인공은 데포로쥬 서버의 '드렁몰라'. '그랑카인의 심판' 제작 업데이트 후 4개월 만이다.

 

엔씨는 이례적으로 공지까지 띄우면서 "리니지 역사에 남을 최초 신화 무기 제작자 드렁몰라님을 위하여 이벤트가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한 상세 내용은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이용자는 지난 5월 리니지 최초로 +9 진명황의 집행검을 제작하는데 성공해 엔씨의 축하를 받은 바 있으며, 게임 내 마을 광장에 동상도 만들어진 바 있다. +10 강화에 성공하기까지 5개월이 걸린 셈이다.

 

진명황의 집행검은 그 자체로도 획득하기 어렵지만 높은 단계로 강화할 수록 실패 시 아이템이 사라질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높아진다. 이 때문에 당시 +9 진명황의 집행검을 두고 '빌딩 한채 값'이라는 말이 오가기도 했다.

 

이번에 제작에 성공한 '그랑카인의 심판'을 제작하려면 속성 5단 +10 진명황의 집행검과 안타라스의 숨결, 파푸리온의 숨결, 린드비오르의 숨결, 발라카스의 숨결 각 1개와 무기 마법 주문서 500개가 필요하다.

 

+10 집행검을 제작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지만, 여기에 들어가는 다른 재료들 또한 획득이 쉽지 않기 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가격을 예상도 못하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랑카인의 심판'의 마법 효과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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