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글로벌 흥행작 조짐 '솔솔'

글로벌 시장 공략 청신호
2021년 06월 10일 17시 00분 53초


 

넷마블의 신작 '제2의 나라'가 출시 초반부터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 정식 출시 된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가 기획ㆍ제작하고, 스튜디오 지브리가 작화, 거장 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참여한 RPG(역할수행게임)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계승한 작품이다. 감성적이고 수려한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그래픽, 수준 높은 컷신을 통한 스토리텔링으로 높은 관심을 모아왔다.

 

지난 5월 21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는 시청자 수 14만명을 돌파하였고, 22일 본사에서 진행한 쇼케이스 '프리 페스티벌'의 영상이나 여러 게임 전문 크리에이터들의 플레이 영상 등 '제2의 나라' 관련 영상들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프리 페스티벌'은 일본어나 영어 등 해외 팬들의 댓글이 다수 게시되면서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기대감은 실제로 드러나고 있다. 출시에 앞서 9일부터 진행한 '제2의 나라'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한지 6시간만에 한국 및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한 것. 국내는 물론 일본 현지에서도 '제2의 나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증명 된 셈이다.

 


 

지난 8일 먼저 출시 된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출시 당일 대만, 홍콩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인기 1위를 달성했으며, 마카오는 앱스토어 매출 8위(6/9 오전 7시 기준),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는 사전 다운로드를 7일 진행했다. 당시에도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으며,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15개에서 22개로 증설하는 등 흥행 조짐을 보였다.

 


제2의 나라 대만(왼쪽) 홍콩(오른쪽) 애플앱스토어 매출 차트 

 

개발사인 넷마블네오 역시 글로벌 흥행에 높은 열의를 보이고 있다. '제2의 나라'를 선택한 이유 역시 아시아는 물론 서구권 시장까지 높은 인지도가 있기 때문. 박범진 개발총괄은 인터뷰 당시 "아시아 중심의 인기가 아닌 서구권 시장에서도 사랑받는 모바일 MMORPG를 만들어보고 싶었고, 니노쿠니가 이에 적합한 IP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내세운 슬로건이 Beyond Revolution이었다"며 "전작인 리니지2 레볼루션을 뛰어넘자는 의미인데, 이는 모바일 MMORPG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통하는 게임을 만들 줄 아는 회사로 거듭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제2의 나라'는 원작의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게임만의 재미를 충분히 제공할 계획이다. 캐릭터 5종 중 하나를 택해, 커스터마이징을 하며 자신의 개성을 뽐낼 수 있으며, 각양각색의 이마젠(일종의 펫), 스페셜 스킬, 무기 등으로 전투 전략을 즐길 수 있다.

 

또 함께 나라를 만드는 '킹덤', '물물교환', 게임 속 장난감 같은 '소셜 오브제' 등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으며, '왕국 훈련장', '차원의 경계', '이마젠 탐험' 등 여러 콘셉트의 PVE와 PVP 콘텐츠가 제공된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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