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뜨거운 관심 아래 오늘 정식 출시...기대감 ↑

캐릭터 사전 생성, 16개 서버 마감
2023년 12월 07일 17시 18분 51초


 

엔씨의 차세대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의 정식서비스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L은 7일, 오늘 저녁 8시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TL은 엔씨가 11년 만에 출시하는 신작 PC MMORPG로, 모든 이용자는 엔씨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TL을 설치해 플레이할 수 있다. 

 

TL은 실제 자연처럼 시시각각 변화하고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심리스(Seamless) 월드를 배경으로 7종의 무기 중 2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기 조합’, 더욱 빠른 성장과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길드 커뮤니티’가 특징이다.

 

특히 TL은 개발 과정에서 자동사냥을 전면 제거하고, PvE 콘텐츠 비중을 높이는 등 테스트를 통해 얻은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고, 라이브 방송이나 공식 유튜브 채널 등 이용자와 소통을 위한 접점도 늘려가고 있다.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 된 새로운 BM 역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지난 지스타 2023에서 공개 된 TL의 론칭 버전에는 게임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렸다. TL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안종옥 PD와 이용호 전투 디자인 팀장, 김성호 전투 디자이너가 무대에 올라 1인 던전 ‘타이달의 탑’, 6인 파티 던전 보스 ‘샤이칼’, 길드 레이드 보스 ‘테벤트’ 등의 콘텐츠를 직접 플레이했으며, 두 개의 무기를 조합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오가며 보스를 공격하고 ‘질주 변신’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미로를 탈출하는 등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시연을 본 현장은 물론 누리꾼들은 "진짜 운영만 잘하면 갓겜 될 듯", "그래픽은 물론 움직임, 무기에 따른 직업변화 조합의 재미가 엿보인다", "테스트 이후 싹 다 바꿀 줄은 몰랐다. 감동이다", "믿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기대가 된다" 등 높아진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후 진행한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에서는 높아진 기대감이 고스란히 나타났다. 지난 11월 22일 1차로 오픈된 5개 서버의 사전 생성은 1시간 만에 모두 마감됐고,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한 5개 서버를 비롯하여 총 16개 서버가 모두 마감되었으며, 20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참고로 론칭 시점 총 서버 개수는 21개다. 엔씨는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신규 서버 5개(닉스, 위스프, 헤르피, 기간트리테, 솔리시움)를 열고, 기존 6개 서버(록시, 제니스, 레빌, 카자르, 라슬란, 톨랜드)의 수용 인원을 증설했다.

 

엔씨(NC)는 TL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최초’, ‘최단’, ‘최고’의 여러 업적을 달성하고 보상을 획득하는 ‘솔리시움, 최초의 모험’, 매일 TL에 접속해 아이템을 선물 받을 수 있는 ‘웰컴 드링크 출석부’, 프리미엄 PC방에서 TL을 즐기고, 플레이 시간에 따라 유용한 아이템과 경품 응모의 기회를 얻는 PC방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TL 론칭의 순간을 축하하는 오프라인 행사 '그랜드 오픈 랜 파티'도 개최한다.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 ‘포탈 PC방’에서 사전 신청한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에 참여하고 TL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엔씨는 TL의 론칭을 기념하여 OST 앨범 'The First Journey'를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유튜브 뮤직 등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했다. 

 

본 앨범에서는 TL의 ‘솔리시움’ 대륙에서 모험의 순간마다 들을 수 있는 사운드 트랙 17곡을 담았다. 일반적인 2채널 스테레오 버전 외에 풀(Full) 트랙 9.1.4채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지원한다. 공간 음향 사운드를 통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게 들을 수 있다.

 

'The First Journey' 앨범 작업에는 전세계의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했다. NCSOUND(엔씨사운드), 벤자민 월피시(Benjamin Wallfisch), 벤자민 봇킨(Benjamin Botkin), 미하우 시엘레키(Michał Cielecki), 맥스 카메론(Max Cameron), 사울리우스 페트레이키스(Saulius Petreikis)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보컬리스트 유리엘(Eurielle), 성우 이장원이 노래하고, 런던 챔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London), 싱크론 스테이지 오케스트라(Synchron Stage Orchestra), 페트레이키스 월드 오케스트라 밴드(Petreikis World Orchestra)가 연주했다.

 

참고로 더블 타이틀곡 ‘쓰론(Throne)’ 테마와 ‘리버티(Liberty)’ 테마는 헐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벤자민 월피시(Benjamin Wallfisch)가 작곡하고, 영국 런던 챔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of London)가 연주했다. 녹음은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 London)에서 진행했다. 타이틀곡을 제외한 모든 수록곡은 세계적인 스튜디오 오스트리아 싱크론 스테이지 비엔나(Synchron Stage Vienna)에서 녹음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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