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모바일 RPG, 에오스 레드 플레이 후기

2019-09-11 20:27:10  /  조회수 : 225



 

안녕하세요. 이번에 플레이 해본 게임은 에오스 온라인의 후속작, 에오스 레드입니다. 에오스 레드는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하고 서버까지 긴급 추가 증설을 하면서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저도 CBT를 체험하고 정식 출시되는걸 기다렸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ㅎㅎ 정식 론칭 첫날에는 전 서버가 포화상태일 정도여서 간만에 모바일 RPG 기대작이 나왔구나 실감했습니다.

 


 

에오스 레드는 현재 워리어, 아처, 소서리스 총 3개의 클래스를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CBT때 플레이 해보지 않았던 아처로 선택했습니다. RPG게임 클래스 중에서 가장 무난하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게임 초보분들이 하기에도 어렵지 않습니다. 커스터마이징은 머리모양 선택과 장비 미리보기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를 하다가 배경 그래픽이나 NPC 일러스트를 보면 정말 고전 RPG게임을 플레이하는 느낌이 듭니다. 에오스 레드의 세계관도 원작 에오스 온라인에서 5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인데요. 원작을 즐겨하신 분들이나 고전,정통 RPG게임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에오스 레드의 재미를 더욱 느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시스템들은 모바일형식에 맞춰서 자동 시스템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저는 모바일에서는 컨트롤 하는게 어려워서 자동 시스템을 선호하는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초반에는 퀘스트나 보상 상자로 괜찮은 장비들이 종종 나오는 편입니다. 아이템 강화는 초반 이후 30레벨 정도부터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에오스 레드는 보상 상자를 후하게 주는 편이라 초반에는 플레이 하기가 어렵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RPG 게임의 필수코스인 아이템 파밍이나 제작 컨텐츠를 어렵게 느끼는 유저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던데 에오스 레드는 굉장히 쉬운편이라 이번 기회에 한 번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아이템 제작은 메뉴-제작 칸에 들어가서 원하는 아이템을 고른 후, 위 이미지 처럼 제작 버튼만 누르면 되는 굉장히 간편한 시스템입니다. 따로 마을에 들리거나 하지 않아도 되고 과정도 굉장히 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따로 제작 스킬등을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저는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이런 사소한 시스템들이 굉장한 장점으로 다가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자동 회복 설정 시스템인데요. 캐릭터의 체력이 몇%일때부터 회복제를 자동사용 할지, 보유하고 있는 회복제 중에 상위의 회복제가 있으면 자동사용 할 것인지를 설정해둘 수 있습니다. 모바일은 디바이스 특성상 플레이 화면이 PC보다 작아서 생략하게 되는 콘텐츠나 시스템이 많던데 에오스 레드는 이렇게 세세하게 설정이 되어있어서 플레이를 할수록 만족스러웠습니다. 자동 시스템과 아날로그 시스템을 적절하게 잘 섞은 것 같네요.

 


 

이번 리뷰는 다른 리뷰와 다르게 제가 마음에 들었던 시스템들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다른 게임 특징들이나 콘텐츠들은 이미 다른 분들이 작성했을 것 같아서요. ㅎㅎ 에오스 레드는 진행 속도도 적절하고 시스템도 잘 구축되어 있는게 플레이 할수록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였습니다. RPG게임 처음 도전해보시는 분들, 정통 RPG게임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현재 정식 론칭 기념 이벤트들도 다양하게 진행중이며 더 자세한 정보들은 공식 사이트, 공식 카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에오스 레드 공식 사이트

 

에오스 레드 공식 카페


물티슈우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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