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엘리먼트미스틱’ 우승으로 성료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2019년 05월 12일 16시 58분 05초

‘오버워치’ 대표 국내 리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이하 컨텐더스 코리아)’ 올해 첫 시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2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오버워치로 진행되는 2019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1 결승을 경기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6강전에 치열한 격전을 펼친 두 팀의 결승전이 진행됐고, 결승전에는 ‘엘리먼트미스틱’과 ‘O2블라스트’가 7판 4선승제로 맞붙었고, 엘리먼트미스틱이 4:0 스코어로 승리해 이번 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참고로 이번 시즌 총상금은 20만 달러이며, 이 중 우승상금은 4만 달러이고, 티켓 1000석이 전부 매진됐다.

 

엘리먼트미스틱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좌측부터 신재현(알파), 이영현(타코야키), 김요한(스파클), 손영호(운디네), 김동하(도하), 조한빈(한빈), 유동현(유니크) 선수

 

- 우승 소감은?

 

유동현(유니크) : 국내 최고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조한빈(한빈) : 시즌 시작부터 우승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 진행되는 쇼다운 대회에서도 우승하도록 하겠다.

 

2019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쇼다운에서의 목표는?

 

김요한(스파클) : 한국 컨텐더스가 글로벌에서 최고 수준의 대회이고, 이 대회에서 우승했으니 쇼다운 대회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 끝으로 한마디.

 

김요한(스파클) : 매번 우리 팀은 우승후보라는 평가만 받았는데, 이번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다음 대회도 좋은 성과를 이룰 것 같다. 또 팬들에게는 드디어 우승 팀 팬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해줘 기쁘다.

 

김동하(도하) : 지난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못 보여줬는데, 이번에 좋은 성적을 올리게 돼 기쁘다.

 

유동현(유니크) : 우승을 하지 못해 많은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팬들의 응원 덕분에 꾸준한 성적을 올릴 수 있었고, 결국 이번 시즌에서 우승하게 됐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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