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와선 안 될 게임, 사이버펑크 2077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2020년 12월 30일 19시 56분 14초

2021년 새해를 얼마 안 남긴 지금, 돌이켜보면 게임 시장에서 올 한 해만큼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날은 드물 것이다. 지난 1월 출시돼 처참한 퀄리티로 기존 팬들을 곤혹스럽게 만들었던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를 필두로 정치적 올바름(PC)의 강요로 게이머들의 혹평을 들은 ‘라스트 오브 어스: Part 2’를 그 대표적 예로 들 수 있겠고 이번 리뷰 대상인 ‘사이버펑크 2077’ 역시나 위 두 작품에 버금가는 문제작으로 올해 연말을 장식했다.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 CD 프로젝트(CDPR)의 신작이자 지난 10일 PC 및 8, 9세대 거치형 콘솔 기종으로 발매된 1인칭 오픈 월드 액션 RPG인 본 작품은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수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사였다.

 

 

 

■ 기대에 비해 너무나 처참한 게임 완성도

 

사이버펑크 2077의 첫 게임화 소식이 전해진 것은 무려 8년 전인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때 게임 로고와 더불어 본 작의 스토리를 공개하게 된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교에 존재하는 가상의 미래도시 ‘나이트 시티’를 무대로 삼은 마이크 폰드스미스의 TRPG 원작 ‘사이버펑크 2020’를 기반으로 그 후 57년 지난 미래의 인류와 주인공 ‘V’의 여정을 담아낸 스토리는 원작 팬들, 더불어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흥미를 가진 모든 이들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고 동서로 분열된 미국을 배경으로 기업과 갱단이 인류의 삶을 통제하는 도시를 그려낸 디스토피아 세계관은 지금 봐도 매력적일 만큼 매우 우수하다.

 

이후 2013년 1월 CDRP은 신체가 개조된 기계화 인간인 ‘사이버 사이코’ 그리고 그들을 포획하는 특수부대인 ‘사이코 분대’의 활약상을 담은 고 퀄리티의 시네마틱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그 후 수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인 2018년과 2019년에는 E3에서 게임 플레이 시연 및 새로운 시네마틱 트레일러의 공개, 그리고 영화 ‘콘스탄틴’ 및 ‘존 윅’의 주인공으로 유명세를 떨친 키아누 리브스와 캐릭터 콜라보를 선보인다. 마찬가지로 금년 역시나 발매 직전까지 지속적인 컨텐츠 소개 영상을 자사의 유투브 채널 등을 통해 게시하는 등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다년간 펼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덧붙여 지난 2015년 출시된 자사의 3인칭 오픈 월드 액션 RPG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가 국내외에서 뜻밖의 대박을 치며 이듬해 GOTY(game of the year)를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는 등 기대 이상의 고공 행진을 이어나간 점 역시 간과해선 안 될 부분이며 해당 게임의 개발 인력 다수가 사이버펑크 2077의 개발에 참여한다는 소식마저 전해졌기에 CDPR이 본 작에서 선보일 게임성과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 역시나 상당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듯 무려 8년이란 긴 세월 간 본 작은 전 세계의 수많은 게이머들의 주목과 기대를 한껏 받아왔다. 사전 예약 판매량만 무려 800만 장, 그리고 PC 주변기기 및 콘솔을 비롯한 사이버 펑크 에디션 관련 콜라보 상품들은 판매를 시작하기 무섭게 속속히 매진 행렬을 이어 나가며 출시 전부터 대흥행의 조짐을 보여왔고, 정식 출시 당일 기준 스팀 플랫폼 전체 판매 순위 1위 및 한때 최대 동시 접속자 수 최대 100만 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해냈는데 이는 스팀의 역대 싱글 플레이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덧붙여 개발사 CDPR이 투자자에게 보낸 예상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사전 예약 판매량만으로도 게임의 개발비와 마케팅, 홍보 비용을 합산한 총투자비용, 즉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밝힐 정도니 사이버펑크 2077의 상업적 성공은 모두의 예상대로 이뤄진 셈.

 

하지만 이러한 상업적 성공과는 달리 게임의 전체적인 만듦새는 이게 과연 2020년 작품인지, 그리고 무려 8년에 걸친 대규모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맞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엉망이다. 후술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사이버펑크 2077은 한마디로 미완성 버그 덩어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래픽을 제외한 인 게임 컨텐츠 및 물리 엔진, 상호 작용 요소 및 액션 등 전반적인 게임성과 완성도는 무려 곧 출시 20주년을 바라보는 락스타 게임즈의 ‘GTA 3’보다 못하다.

 

본 작품은 게임의 첫 시작부터 엉망진창인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의 시작부터 끝까지 프레임 드랍과 버그로 가득 찼고 이는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정도.

 

필자가 플레이에 사용한 기종은 소니의 8세대 거치형 콘솔 PS4, 그것도 노멀 PS4 대비 CPU와 GPU의 성능이 무려 2배 이상 향상되고 HDR 출력 및 업스케일 4K 게이밍을 지원하는 후기형 콘솔 PS4 PRO와 Xbox ONE 두 종이다. 전자의 경우 고정 30프레임은 고사하고 가변 30프레임이었으며 이마저도 업스케일 4K 해상도가 아닌 평균 1920x1080의 FHD 해상도로 동작했고 게임 오브젝트나 연출이 많은 구간은 이보다 더 낮은 1600x900 해상도를 보여줬다. 프레임레이트 역시 특정 구간은 10 언저리로 떨어지는 등 정상적인 게임 진행이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캐릭터와 사물의 그래픽이 깨지고 그래픽의 로딩이 비정상적으로 느려 폴리곤 덩어리가 둥둥 떠다니는 모습도 흔히 접할 수 있었다.

 

게임의 출시 전 CDPR의 CEO 아담 카친스키는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사이버펑크 2077이 모든 플랫폼에서 원활한 진행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하며 PS4 PRO와 PS5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 적이 있다. 덧붙여 차세대 콘솔 및 PC 보다 약간의 퀄리티 차이가 날 수 있지만 PS4의 포팅 역시 매우 훌륭하며 놀라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경험하게 될 것이란 언급을 했는데 위의 사례를 보듯 이 말들은 사기이다. 심지어 이 발언의 당사자는 개발사 CDPR을 총괄하는 최고 경영자로 이 부분을 절대 모를 리 없다. 이는 전 세계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명백한 기만행위다.

 

 

*실제 게임 화면

 

 

*실제 게임 화면

 

 

 

■ 대대적 개편이 필요한 게임 컨텐츠와 시스템

 

그래픽 다운스케일링, 그리고 요동치는 프레임 뒤엔 무수히 많은 버그들이 플레이어를 반긴다.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갑자기 알몸이 되거나 뒤를 돌아보니 차량이 사라지는 버그들은 애교 수준, 플레이어가 공중으로 증발하거나 땅으로 꺼지고, 퀘스트 NPC가 어디론가 순간이동 해버리는 다수의 버그들은 게임 진행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며 이는 최근 수 차례 진행된 핫 픽스에서도 여전히 고쳐지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막힌 벽을 통과하는 차, 돌에 부딪혔을 뿐인데 맵 밖으로 튕겨 나가는 웃지 못할 버그 등도 여전하다.

 

NPC의 상호작용 요소, 그리고 물리 엔진 시스템 역시나 형편없는데 이는 무려 90년대 중후반의 PS1 수준이라 말해 과언이 아닐 정도.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필드 내 NPC를 상대로 폭발물을 던질 경우 구역 안의 전 NPC가 동시에 주저앉아버리며 이때 NPC가 차량에 타고 있을 경우 공손하게 차 문밖으로 걸어 나와 주저앉는다. 총격을 가해도 대사나 저항, 피격 모션이 모두들 복사 붙여 넣기를 한 듯 똑같은데다 캐릭터의 모션조차 엉성하다.

 

아울러 길거리의 행인을 공격하면 경찰이 출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수배 시스템 역시나 한숨이 나올 만큼 형편없다. 무장 경찰들은 어디선가 멀리서 달려오는 것도 아닌 플레이어의 등 바로 뒤에서 스폰되는 형태이며, 한 블록만 도망쳐도 더는 따라오지 않는다. 무려 지난 1997년에 출시된 GTA 1편도 경찰이 플레이어를 따라다녔다. 한마디로 구색 맞추기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셈.

 

게다가 탈 것 역시 너무나 한정적, 세단과 SUV 그리고 스포츠카 및 바이크 수십 대가 전부이고 트레일러에서 종종 등장하던 공중 비행 수단마저 단 한 대도 없다. 경쟁작 GTA 5에 무려 100개가 넘는 다양한 차종이 등장하며 탱크 및 전투기, 심지어 핵 잠수함 등 수상 및 비행 탈 것 역시 다수를 선보인 것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한 수치, 게다가 조작감 역시나 형편없어 적응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고 운전자의 시점 역시나 너무 낮게 고정돼 전방 주시가 힘들어 운전이 상당히 까다롭다. 그나마 단축키로 탈 것을 빠르게 호출할 수 있는 편의성이라도 있어 다행이다.

 

 

 

 

 

출시 전 대대적으로 광고하던 NPC간 상호작용, 그리고 그에 따라 변화하는 스토리 및 필드 탐색 컨텐츠도 사실상 전무하다. 건물은 막혀 있는 곳이 대다수라 광고 마냥 도시 전체를 자유롭게 휘젓고 다닐 수도 없다. 오픈월드라 말하기엔 너무나 빈약한 구성, 또한 NPC와의 작용 요소 또한 극히 제한적, 결국은 분기별 정사 엔딩을 따라가는 구조다. 그나마 마음에 든 점이라 하면 메인, 그리고 서브 퀘스트의 볼륨 하나는 상당하다는 것. 하지만 이마저도 비슷한 임무의 반복이다 보니 썩 만족스럽다 할 정도는 아니며 스토리텔링 역시 주인공 V와 주변 조연들의 개연성이 많이 떨어져 난잡한 편이며 RPG 요소 역시 전작 위처 3만 못하다.

 

물리 엔진 또한 필자의 탄식을 자아낼 만큼 형편없었다. 그 예시로 플레이어가 물에 빠질 때 물이 튀는 표현 하나 없고 폭발 이펙트나 연출 역시나 엉망진창이다. 불타는 드럼통을 걷어차니 불로 표현된 오브젝트만 덩그러니 맵 위에 둥둥 떠 있다. 심지어 차로 도로를 막으면 뒤의 차량들이 알아서 피해 가는 것이 아닌 플레이어가 갈 때까지 몇 분, 몇 시간이고 그대로 멈춰서 있는 데다 도로의 차량 역시 맵 곳곳에서 순간이동으로 나타나는 등 한마디로 게임 자체가 총체적 난국.

 

이처럼 본 작의 상호 작용, 연출, 물리 엔진 요소는 게임에 몰입하기 힘들 정도로 형편 다. 이런 처참한 퀄리티의 작품이 올해 최고의 기대 작품이었다는 것에 필자는 실소를 감출 수 없다.

 

 

 

 

 

그래픽 퀄리티 역시나 앞서 언급한 대로 다운 스케일링, 그리고 느린 텍스쳐 로딩 등이 겹쳐져 아쉬움을 자아낸다. PS4로 포팅된 작품이지만 전반적인 그래픽 디테일은 황혼기의 PS3 3D 액션 RPG 수준, 잘 쳐줘도 출시 8년 차를 바라보는 PS3용 GTA 5 정도다. 이마저도 중간중간 그래픽이 깨져 사실상 GTA 5 보다 못하다.

 

더불어 광원 효과가 지나치게 강한 탓에 눈이 아플 지경, 이는 화려하게 배치된 네온사인 등 사이버펑크 요소를 시각적으로 보다 더 강조하고 싶어한 개발사의 뜻이라 여겨지나 이 부분이 너무나도 과해 소위 말하는 ‘눈뽕’ 수준이다. 때문에 미래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선사하기보단 눈에 피로감만 안겨줬다.

 

게다가 번화가, 뒷골목, 대로변 할 것 없이 형광 색의 건물과 조명으로 떡칠을 한데다 막상 건물 디자인이나 도로의 차량, 그리고 NPC 대다수는 현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을 하고 있어 작중 무대인 나이트 시티의 경관 자체는 현실도, 미래도 아닌 특색 없는 어중간한 형상을 띤다. 트레일러에 등장한 각종 사이버웨어 디자인의 탈것이나 인물을 대량 삭제한 부분도 이에 한몫해 한마디로 네온사인 스킨만 입힌 현대판 도시라 말해 무방할 수준. 이렇듯 게임의 주 무대의 디자인이 너무나 조잡한 데다 앞서 말했듯 탐험 가능한 지역도 매우 한정적이다 보니 오픈 월드 게임 특유의 재미인 맵 탐방의 매력이 없다.

 

NPC의 디자인 역시나 기대 이하로 전작인 위처 3 대비 외모가 매우 큰 폭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시네마틱 트레일러와 실제 NPC를 비교하면 과연 이게 동일 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못생겨졌다. 덧붙여 사이버 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몇몇을 제외한 나머지는 너무나 평범한 외모와 옷차림을 하고 거리에 돌아다닌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 앞서 말한 사이버 사이코와 같은 신체 개조 기계 인간 등의 비중이 비교적 적은 것도 흠인 데다 작중 등장하는 무장마저 현존하는 총기나 도검을 베이스로 스킨만 입힌 수준이라 대다수가 평범한 형태를 띠며 이마저도 쓸데없이 혐오감만 유발하는 딜도 스틱 같은 저급한 무기의 퀄리티만 좋다.

 

 

 

 

 

■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

 

전투 시스템 AI의 지능, 그리고 캐릭터의 애니메이션 연출 또한 혹평의 요소다. 등장하는 AI의 경우 정말 바보라는 말이 걸맞을 정도로 지나치게 단순하고 멍청한 움직임을 보인다. 수류탄이 날아와도 피하지 않고 그대로 서 있다 폭사하며 플레이어가 대놓고 정면으로 다가와도 알아채지 못하고 죽기 일쑤, 역으로 앞서 언급한 나이트 시티의 경찰 NCPD의 경우 후방에서의 빠른 스폰, 그리고 높은 화력과 다수의 인원으로 무장해 상대하기 까다롭다. 이 역시 여러 번의 핫 픽스를 거쳤음에도 아직까지 완전한 수정이 이뤄지지 않았다.

 

1인칭 고정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조작 역시 어색한 부분으로 가득 차 있다. 근접, 원거리 무기 할 것 없이 파지가 엉성하며 전투나 이동 시의 그림자의 형상 또한 기괴하다. 피격 모션도 고정된 덕에 역동적인 움직임을 느끼기 힘들며 3인칭 시점으로 캐릭터를 조작할 수 없는 점은 매우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 초 중반부는 상당히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등장하는 적들은 매번 재탕의 연속에 맨손 격투의 경우 타격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처참하다. 물론 칼을 활용한 근접 공격, 그리고 총을 사용한 원거리 슈팅의 타격감도 그리 좋다고 말할 수 없다. 그나마 플레이 타임이 늘어나고 캐릭터가 성장할수록 스킬 커스터마이징 및 업그레이드, 그리고 사이버웨어, 무기의 파밍이 적절히 어우러져 다양한 빌드를 운용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다지만 이는 최소 게임 첫 시작 후 수십 시간 후의 이야기다. 그 전까지는 앞서 말한 멍청한 AI와 지루하며 반복적인 전투를 해야만 한다.

 

이렇듯 사이버펑크 2077은 기대 이하의 게임성과 완성도를 보이며 필자를 비롯한 많은 게이머들의 원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8세대 구형 콘솔로는 사실상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의 치명적 단점이 존재하고 개발사도 이를 인지해서인지 지난 18일자로 PS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리고 플레이 타임에 상관없이 환불을 진행중에 있다. Xbox 진영인 MS 역시 동일한 환불 정책을 시행 중이나 소니와 달리 아직까지 게임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신 성능 경고 문구가 추가됐다. 한마디로 개발사가 인정한 희대의 망작이라는 뜻으로 해석해 무방한 것.

 

이처럼 사이버펑크 2077의 완성도는 무려 8년이란 긴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게임이라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처참했고 CEO는 대놓고 소비자를 우롱하는 등 역대급 문제작으로 게임사에 길이 언급될 것이다. 본 작이 드러낸 문제점들만 봐도 게임 엔진의 대대적인 재수정, 그리고 상호작용 및 모션의 개선 및 수배 시스템의 재설계와 최적화 등이 그 무엇보다 절실한데 이는 게임을 새로 만들라는 것과 마찬가지, 제아무리 지속적인 핫 픽스 패치로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간다 하나 이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사실상 구세대 콘솔로 플레이하는 것은 돈과 시간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 게임을 즐기고 싶거든 PC 플랫폼을 이용하길 권한다. 물론 어느 정도 최적화가 이뤄진 후에 말이다.

 

 

 

 

 

 

김자운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1,000,040 [12.31-12:40]

무료로 줘도 못하겠네요...ㅎㅎ

JanneDaΑrc / 2,611,409 [12.31-08:3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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