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中 매출 3위 기록한 ‘뮤오리진2’ 韓 서비스 일정 공개

2018 웹젠 미디어데이
2018년 04월 16일 11시 02분 47초

웹젠은 자사의 2018년 라인업을 공개하는 ‘2018 웹젠 미디어데이’를 서울 양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16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웹젠이 출시를 준비 중인 모바일/PC온라인 신작이 공개되는 자리로, 웹젠 김태영 대표와 웹젠 ‘뮤오리진2’ 서정호 팀장 등이 참석해 관련한 전략과 일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본 행사에서 공개된 라인업은 모바일 골프게임 ‘샷온라인 골프’와 당구게임 ‘풀타임’, SNG ‘큐브타운’ 등이 있고, 또 국내 개발사 맥스온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퍼스트히어로’를 퍼블리싱해 국내외로 출시할 계획이다.

 

 

서정호 팀장

 

금일 행사의 핵심인 뮤오리진2에 대해서는 서정호 팀장이 직접 설명했다. “뮤오리진2는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전편보다 크게 향상된 그래픽이 강점이고, 이전보다 더 정교하게 설계된 시스템 및 편의성, 수십 가지 수호펫, 탈 것 등 게임 콘텐츠가 크게 확장됐다”고 말했다.

 

이어 “크로스월드 시스템 등 게임 서버 간 장벽과 경계를 허무는 여러 장치들이 도입돼 MMORPG 게임세계관을 더욱 확장했고, 여기에 안드로이드 및 iOS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통합 서버 시스템, 개별서버들의 중간계 역할을 하는 ‘어비스’, 타 서버 이용자들과 협공 및 경쟁하는 전장 콘텐츠 ‘크로스월드 시스템’ 등이 구축돼 단일 서버에 한정적이었던 MMORPG 세계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고 강조했다.

 

서정호 팀장은 “뮤오리진2는 먼저 서비스된 중국에서 매출 3위를 하는 등의 안정적인 성과를 올렸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뮤오리진2는 금일부터 사전예약, 이달 26일부터 CBT, 올해 상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서정호 팀장의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질의응답은 웹젠 천삼 실장과 서정호 팀장이 진행했다.

 

- 뮤오리진2은 어떤 게임이라 생각하나?

 

서정호 : 국내에서 선보인 모바일 게임 중 후속편이 나온 첫 게임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의미가 깊고, 내부에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 그동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후속작이 나오면 한쪽이 죽어버리는 현상이 잦았는데, 웹젠은 뮤오리진1과 2를 어떤 형태로 운영할 계획인가?

 

서정호 : 모바일 MMORPG로 2편을 서비스한 회사는 국내에서는 우리가 최초라 생각한다. 그만큼 업계에서 많이 주목하고 있다. 우리는 뮤오리진2가 서비스한다고 해서 뮤오리진 서비스를 종료할 생각은 없고, 또 두 게임은 세계관이 연계되기 때문에 양쪽 다 각기 다른 방향성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 뮤오리진2 매출 목표는?

 

서정호 :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순 없지만 최고 성적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

 

- 뮤오리진2는 중국 게임사 천마시공이 개발했는데, 웹젠은 어느 정도 참여했나?

 

서정호 : 기존적인 IP 관리는 우리가 했으나, 실제 개발은 천마시공이 대부분 담당했다.

 

- 뮤오리진2를 통해 실적을 개선될 것 같은가?

 

천삼 : 뮤오리진 흥행 이후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좌측부터 천삼 실장, 서정호 팀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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