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태디아, 11월 출격...최초 출시는 14개국

비지니스 모델 2종도 공개
2019년 06월 07일 11시 41분 23초

구글의 게임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가 11월 출격한다.

 

구글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E3 2019에 앞서 '스태디아 커넥트'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스태디아'의 출시 일정을 포함한 추가 정보를 공개했다.

 

구글의 '스태디아'는 인터넷에 연결되기만 하면 어디에서든지 5초 안에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고화질의 콘솔 타이틀을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지난 GDC 2019 당시 발표와 함께 전세계 게임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GDC 2019 발표 당시

 

본래 PC, 모바일, TV 등 모든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오는 11월 최초 출시에는 크롬캐스트 동글이나 크롬캐스트가 지원되는 TV에서만 서비스 된다. 출시 국가는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스웨덴, 벨기에,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등 14개국으로 결정됐다.

  

출시와 동시에 31개의 게임을 선보인다. 발표 당시 공개됐던 어쌔신 크리드: 오딧세이는 물론, 둠 이터널, 둠(2016), 레이지 2, 엘더 스크롤 온라인,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데스티니 2, 드래곤볼 제노버스 2, 그리드, 발더스 게이트 3, 사무라이 쇼다운, 툼레이더 시리즈 등 유명 게임 타이틀이 포함됐으며, 캡콤과 EA, 록스타 게임즈도 대열에 합류 할 예정이나 구체적인 타이틀은 공개되지 않았다.

 


 

월 구독 서비스인 '스태디아 프로'도 발표됐다. 한 달에 9.99 달러를 지불하면 출시 중인 모든 게임을 HDR, 5.1 서라운드 사운드, 4K 해상도, 60fps로 즐길 수 있으며, 독점 게임 타이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태디아 컨트롤러와 크롬캐스트 동글, 데스티니 2, 3개월 구독권, 3개월 '버디 패스' 등이 포함된 '파운더스 에디션'도 발표했다. 129.99 달러에 한정 판매 될 예정이며, 오늘부터 129 달러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PC(크롬 브라우저)와 구글의 스마트폰인 픽셀 3, 픽셀 3a는 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이용자가 원하는 소수의 게임을 1080p 해상도와 60fps, 스테레오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월 구독 서비스 '스태디아 베이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43,740 [06.07-03:03]

아시아쪽은 없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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